주식 용어사전
PER·시가총액부터 추격매수까지, 자주 막히는 용어를 쉬운 말로.
가격·시세 보기
시가총액 (Market Cap)
#회사 전체를 지금 주가로 통째로 샀을 때의 값으로, '현재 주가 × 발행된 전체 주식 수'로 구해요. 주가 한 장이 싸 보여도 시가총액은 클 수 있어서, 회사의 크기를 가늠할 때는 주가가 아니라 시가총액을 봅니다.
주리니에서: 주리니 종목 확인 결과에서 회사의 규모를 한눈에 가늠하는 기본 정보로 표시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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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래량 (Trading Volume)
#일정 기간 동안 사고팔린 주식의 수예요. 거래량이 많다는 건 그날 그 종목에 관심과 손바뀜이 많았다는 사실을 뜻합니다. 평소보다 갑자기 늘어난 날은 보통 뉴스나 실적 발표 같은 일이 있는 경우가 많아요.
주리니에서: 주리니 종목 확인 결과에서 최근 거래가 평소보다 활발했는지 가늠하는 기본 정보로 쓰입니다.
더 알아보기: 차트 옆 숫자 읽는 법 · 뉴스 요약만 보고 사도 될까?
52주 신고가·신저가 (52-Week High/Low)
#최근 1년(52주) 동안 기록한 가장 높은 가격과 가장 낮은 가격이에요. 지금 주가가 신고가 근처면 '최근 1년 중 비싼 편', 신저가 근처면 '싼 편'이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. 다만 신고가라고 더 못 오르는 것도, 신저가라고 더 못 내리는 것도 아닙니다.
주리니에서: 주리니 종목 확인 결과에서 현재 가격이 1년 흐름 속 어디쯤인지 위치를 가늠하는 데 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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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동성 (Volatility)
#가격이 위아래로 얼마나 크게 출렁이는지를 나타내는 정도예요. 변동성이 크다는 건 짧은 기간에도 가격이 많이 움직일 수 있다는 사실을 뜻합니다. 변동성이 크면 그만큼 마음고생이 클 수 있어 초보자가 미리 알아두면 좋은 개념입니다.
주리니에서: 주리니가 단기 급등처럼 가격이 크게 움직인 상태를 '이것만은 알고 사세요' 같은 형태로 짚어줄 때 바탕이 됩니다.
더 알아보기: FOMO와 추격매수 · 신호등 점수 읽는 법
호가 / 매수호가·매도호가 (Bid / Ask Price)
#호가는 '이 가격에 사겠다·팔겠다'고 내놓은 가격이에요. 매수호가는 사려는 사람이 부른 가격, 매도호가는 팔려는 사람이 부른 가격입니다. 둘 사이 차이를 스프레드라고 하며, 차이가 클수록 원하는 가격에 거래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.
주리니에서: 주리니는 실시간 시세 정보를 다룰 때 호가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용어를 안내합니다.
회사 가치·실적 지표
PER (주가수익비율 · Price Earnings Ratio)
#회사가 1년에 버는 이익에 비해 주가가 몇 배에 거래되는지를 나타내는 숫자예요. 주가를 주당순이익(EPS)으로 나눠서 구합니다. 높다고 무조건 비싼 것도, 낮다고 무조건 싼 것도 아니라서 같은 업종끼리 비교해 보는 게 좋아요.
주리니에서: 주리니 종목 확인 결과의 밸류에이션 항목에서 PER 수치를 일반 기준과 함께 보여드립니다.
더 알아보기: PER이 뭐예요?
PBR (주가순자산비율 · Price Book-value Ratio)
#회사가 가진 순자산(자산에서 빚을 뺀 것)에 비해 주가가 몇 배에 거래되는지를 나타내는 숫자예요.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눠서 구합니다. PER이 '이익' 기준이라면 PBR은 '자산' 기준으로 가격 수준을 보는 지표입니다.
주리니에서: 주리니 종목 확인 결과에서 회사의 자산 대비 가격 수준을 가늠하는 참고 수치로 표시됩니다.
더 알아보기: PER이 뭐예요?
EPS (주당순이익 · Earnings Per Share)
#회사가 1년에 번 순이익을 발행된 주식 수로 나눈 값으로, '주식 1주가 1년에 얼마를 벌었나'를 뜻해요. EPS가 클수록 1주당 벌어들이는 이익이 많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. PER 계산의 바탕이 되는 숫자이기도 합니다.
주리니에서: 주리니가 PER을 설명할 때 함께 등장하는 기본 수치로, 회사의 이익 규모를 이해하는 데 쓰입니다.
더 알아보기: PER이 뭐예요?
ROE (자기자본이익률 · Return On Equity)
#회사가 자기 돈(자본)으로 1년에 얼마나 이익을 냈는지를 비율로 나타낸 숫자예요. 'ROE 10%'는 자기 돈 100으로 10을 벌었다는 뜻입니다. 회사가 가진 돈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굴렸는지를 가늠할 때 참고합니다.
주리니에서: 주리니 종목 확인 결과의 실적·재무 항목에서 회사의 수익성을 보는 참고 지표로 활용됩니다.
더 알아보기: 재무제표 최소한 3가지
배당 / 배당수익률 (Dividend / Dividend Yield)
#배당은 회사가 번 이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나눠주는 돈이에요. 배당수익률은 '1년 배당금이 현재 주가의 몇 %인지'를 나타냅니다. 모든 회사가 배당을 주는 건 아니며, 성장에 재투자하느라 배당을 거의 안 하는 회사도 많습니다.
주리니에서: 주리니 종목 확인 결과에서 회사가 배당을 주는지,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참고 정보로 보여줍니다.
더 알아보기: 재무제표 최소한 3가지
수익성·재무 지표
ROIC (투하자본이익률 · Return On Invested Capital)
#회사가 사업에 실제로 투입한 자본(투하자본)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을 내는지를 비율로 보여주는 지표예요. ROE가 '자기 돈' 기준이라면 ROIC는 '사업에 넣은 자본 전체(자기 돈 + 빚 일부)' 기준으로 효율성을 가늠한다는 점이 달라요. 회사가 사업 자체에서 얼마나 돈을 잘 버는지 볼 때 참고합니다.
주리니에서: 분석 결과의 대가 카드·재무 건강도에서 볼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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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G (주가수익성장비율 · Price/Earnings to Growth)
#PER을 이익 성장률로 나눈 값이에요. PER만 보면 '지금 비싼지 싼지'를 알 수 있지만, 성장이 빠른 회사는 높은 PER이 자연스러울 수 있어요. PEG는 그 성장까지 감안해 가격 수준을 가늠하는 데 쓰는 참고 지표입니다. 어느 수치가 적정한지는 업종·상황에 따라 다르게 판단해요.
주리니에서: 분석 결과의 대가 카드에서 볼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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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업이익률 (Operating Margin)
#회사가 본업(영업 활동)으로 번 이익이 매출의 몇 %인지를 나타내는 비율이에요. 매출 100에서 본업 비용을 빼고 남은 영업이익의 비중입니다. 같은 업종끼리 비교하거나, 같은 회사의 시기별 변화를 볼 때 본업의 수익 효율을 가늠하는 데 쓰입니다.
주리니에서: 분석 결과의 재무 건강도 패널에서 볼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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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이익률 (Net Profit Margin)
#매출에서 영업비용·이자·세금 등 모든 비용을 빼고 최종으로 남은 순이익이 매출의 몇 %인지를 나타내는 비율이에요. 영업이익률보다 더 '최종 결산'에 가까운 수치로,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이익의 비중을 보여줍니다.
주리니에서: 분석 결과의 재무 건강도 패널에서 볼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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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채비율 (Debt-to-Equity Ratio)
#회사의 자기자본에 비해 빚(부채)이 얼마나 되는지를 비율로 나타낸 값이에요. '부채 ÷ 자기자본 × 100'으로 구합니다. 비율이 높을수록 빚이 많은 편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며, 재무 안정성을 가늠하는 기본 지표로 쓰여요. 업종에 따라 적정 수준이 크게 다를 수 있어 동일 업종끼리 비교하는 게 좋습니다.
주리니에서: 분석 결과의 재무 건강도 패널에서 볼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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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CF (잉여현금흐름 · Free Cash Flow)
#회사가 영업 활동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(자본적 지출)를 뺀 값으로, 실제로 남는 현금을 뜻해요. 이익이 흑자여도 FCF가 마이너스이면 실제 현금은 부족할 수 있어요. 회사가 빚을 갚거나 배당을 지급하거나 재투자할 여력이 실제로 얼마나 되는지를 가늠하는 데 활용됩니다.
주리니에서: 분석 결과의 재무 건강도 패널에서 볼 수 있어요.
더 알아보기: 재무제표 최소한 3가지
매출·이익 추이 (Revenue & Profit Trend)
#최근 몇 년간 매출과 이익이 어떻게 변해왔는지의 흐름이에요. 한 해의 숫자만 보는 것보다 여러 해의 방향을 함께 보면 회사가 성장하고 있는지, 정체되었는지, 꺾이고 있는지를 더 잘 파악할 수 있어요. 단기 이익보다 추세(트렌드)가 회사의 체력을 더 잘 말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.
주리니에서: 분석 결과의 재무 건강도 패널의 연도별 실적 차트에서 볼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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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래·주문 방식
시장가 / 지정가 주문 (Market / Limit Order)
#시장가 주문은 '가격은 따지지 않고 지금 바로 사고팔겠다'는 주문이고, 지정가 주문은 '내가 정한 가격에 도달하면 거래하겠다'는 주문이에요. 시장가는 빠르게 체결되지만 생각보다 비싸거나 싸게 거래될 수 있고, 지정가는 원하는 가격을 지킬 수 있지만 체결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.
주리니에서: 주리니는 주문 방식의 차이를 이해하려는 초보자를 위해 기본 개념을 용어로 안내합니다.
액면분할 (Stock Split)
#주식 한 장을 여러 장으로 쪼개 주가를 낮추는 것이에요. 예를 들어 1주를 5주로 나누면 주가는 5분의 1이 되지만, 회사의 전체 가치(시가총액)는 그대로입니다. 가격이 낮아져 사고팔기 편해지는 효과가 있을 뿐, 회사가 싸진 것은 아닙니다.
주리니에서: 주리니는 주가 변화가 액면분할 때문인지 헷갈릴 수 있는 초보자를 위해 개념을 용어로 안내합니다.
우선주 / 보통주 (Preferred / Common Stock)
#보통주는 우리가 흔히 거래하는 주식으로 의결권(주주총회 투표권)이 있어요.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는 대신 배당을 먼저·더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. 같은 회사라도 종목 이름 끝에 '우'가 붙은 것이 우선주인 경우가 많습니다.
주리니에서: 주리니에서 비슷한 이름의 종목이 검색될 때 보통주와 우선주를 구분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.
공모주 / IPO (기업공개 · Initial Public Offering)
#회사가 처음으로 주식 시장에 상장해 일반 사람들에게 주식을 파는 것을 IPO(기업공개)라 하고, 그때 새로 나오는 주식을 공모주라고 해요. 막 상장한 종목은 거래 초기에 가격이 크게 출렁이는 경향이 있어 초보자가 주의해서 이해하면 좋습니다.
주리니에서: 주리니는 상장 초기 종목의 변동성처럼 초보자가 놓치기 쉬운 특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용어를 안내합니다.
ETF (상장지수펀드 · Exchange Traded Fund)
#여러 종목을 묶어 하나로 만든 상품을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게 한 것이에요. 예를 들어 코스피200 ETF 하나를 사면 그 지수에 든 여러 회사에 나눠 담는 효과가 있습니다. 한 종목에 쏠리는 위험을 줄이려는 사람들이 많이 활용하는 개념입니다.
주리니에서: 주리니에는 ETF의 특성을 고려한 전용 분석 화면이 있어, 개별 종목과 다른 ETF의 구성을 확인하는 데 쓰입니다.
마음·습관 (초보자 함정)
분산투자 (Diversification)
#한 종목에 돈을 몰아넣지 않고 여러 곳에 나눠 담는 방법이에요. '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'는 말로 자주 비유됩니다. 한 종목이 크게 흔들려도 전체 충격을 줄이려는 위험 관리의 기본 개념입니다.
주리니에서: 주리니는 특정 종목 한 곳에 쏠리는 위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이 개념을 용어로 안내합니다.
손절 / 익절 (Stop Loss / Take Profit)
#손절은 손실이 더 커지기 전에 정해둔 선에서 파는 것, 익절은 이익이 났을 때 정해둔 선에서 파는 것을 말해요. 미리 기준을 정해두면 감정에 휩쓸린 결정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. 어떤 기준을 둘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.
주리니에서: 주리니는 충동적 결정을 줄이는 습관을 이야기할 때 손절·익절 같은 자기 기준의 개념을 용어로 안내합니다.
더 알아보기: FOMO와 추격매수
추격매수 (FOMO · Fear Of Missing Out)
#이미 많이 오른 가격을 '더 오를 것 같아서' 뒤늦게 따라 사는 행동이에요. '나만 놓칠 것 같은 불안(FOMO)'이 그 배경에 깔린 경우가 많습니다. 급등 직후에는 변동성이 커지는 경향이 있어 초보자가 특히 조심하면 좋은 개념입니다.
주리니에서: 주리니는 단기 급등 같은 상태를 짚어주어, 조급함에 떠밀리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하도록 돕습니다.
더 알아보기: FOMO와 추격매수 · 30초 체크리스트
용어를 익혔다면, 받은 종목으로 직접 확인해보세요